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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몸캠피싱을 당한 순간 유포되도 상관없는게 아니라면 돈은 쓰게 되어있습니다. 그 돈을 누구한테 주느냐인데..

나를 엿먹인 중국인 해커 vs 나를 도와주는 화이트 해커

당연히 후자가 맞겠죠?
내 인생 나락보낸다고 협박하는 조선족한테 돈을 보내서 잘먹고 잘살게 해주고 싶지 않으니까요.

그리고 조선족 놈들이 약속을 순수하게 지킬거라는 보장이 없기에 전문 대응 기업을 찾는게 옳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해요.
주란 돈을 줬는데도 더 달라고 하거나
돈은 돈대로 받고 유포는 유포대로 할 수도 있으니까요

물론 솔루션비가 가벼운 금액은 아니지만 이건 감수해야 한다고 봅니다. 몸캠피싱에 걸린건 몸캠을 한 본인의 책임도 일정부분 있으니까요.